경남 창원 유치원 교사 원생 수십명 상습 학대 혐의 경찰 조사 검찰 송치, 김해 병원서 금팔찌 절도사건 용의자 40대 간호조무사 결벽 억울 호소 스스로 목숨 끊어 인권침해 경찰 원망

2018.11.08 23:43 from 분류없음





사립유치원 비리 이어 경남 창원 유치원 교사 원생 수십명 상습 학대 혐의 경찰 조사 검찰 송치, 경남 김해 병원서 금팔찌 절도사건 용의자 40대 간호조무사 결벽 억울 호소하다 스스로 목숨 끊어 경찰 원망 조사 과정서 인권침해


경남 창원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을 상습 학대한 혐의를 받던 유치원 교사가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에 송치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원생 수십명을 학대한 혐의(아동학대)로 유치원 교사 A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원생들에게 반찬 없이 밥만 주거나 수저를 입 깊숙하게 넣어 밥을 먹이는 등 신체적 학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원생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며 발로 밀어버리거나 옷을 벗겨 벌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학대 정황은 일부 학부모가 유치원 CCTV로 확인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해당 유치원은 "A씨가 그만둔 것 이외에 말해줄 게 없다"고 밝혔다.


* '말 안 듣는다며 옷 벗겨'..창원 모 유치원 아동학대 혐의 https://news.v.daum.net/v/2018110816453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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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의 한 병원에서 석 달 전 절도 사건이 있었는데, 용의자로 의심받은 40대 간호조무사가 며칠 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 조무사는 동료들이 보는 앞에서 경찰로부터 추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30일 간호조무사 49살 박 모 씨가 남편과 두 아이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8월에 병원에서 사라진 130만 원짜리 금팔찌가 화근이었습니다.


두 달여 만에 금팔찌가 발견되자 현장 조사에 나선 경찰이 동료들이 보는 앞에서 박 씨를 의심하며 추궁했습니다.


[병원 동료/음성변조 : "'팔찌가 왜 갑자기 나오냐, 본인이 들고 갔으니까 나오는 게 아니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고요. 선생님이 억울하다고 하니까 소리를 높이면서 법정 가서도 꼭 억울하다고 이야기하라고..."]


이 일로 박 씨는 병원을 그만 두고 일주일 만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박 씨의 휴대전화에는 '억울하다. 수만 번 결백을 외쳐도 경찰은 판사나 검사 앞에 가서 이야기하라고 한다. 내 세상이 무너져 버렸다'라며 경찰에 대한 원망이 담긴 임시저장 메시지가 남아 있었습니다.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 "편의를 제공하면서 수사를 했는데 사망했다고 해서 담당 형사가 어떻게 했다고 그런 쪽으로 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자리에서 사실상 피의자로 지목한 것은 범죄수사규칙과 인권보호를 위한 경찰관 직무규칙에 어긋난 거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미혜/변호사 : "주위 사람들이 이미 자신을 범죄자로 인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인권 침해가 상당히 있었다고 보이죠."]


취재가 시작되자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 여부가 있었는지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 “나는 결백하다”…‘금팔찌 절도 누명’ 40대 간호조무사의 죽음 (출처 : KBS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jEDbe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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