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 프랑스, 브라질 벨기에 축구경기 TV중계 여파, MBC 나혼자산다 SBS 골목식당 KBS2 거기가 어딘데 결방, JTBC 랜선 라이프 첫방송 Mnet 프로듀스48 정상 방송

2018.07.06 19:07 from 분류없음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 프랑스, 브라질 벨기에 축구경기 TV중계 여파, MBC 나혼자산다 SBS 골목식당 KBS2 거기가 어딘데 결방, JTBC 랜선 라이프 첫방송 Mnet 프로듀스48 정상 방송



드디어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이 시작된다. 6일 밤(이하 한국시각)에서 7일 새벽에는 2경기가 열린다.


우선 프랑스와 우루과이는 6일 니즈니노브고로드에 위치한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을 치른다.

앞서 프랑스는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우루과이는 포르투갈을 꺾고 8강전에 진출했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떨어뜨린 팀이 8강에서 만난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되는 팀.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4골을 퍼부으며, 4-3으로 승리했다.

특히 페널티킥을 얻어낸데 이어 2골을 넣은 킬리안 음바페는 이번 대회 최고 스타로 등극했다. 우루과이전에서도 골을 추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반면 우루과이는 16강전 승리의 일등공신인 에딘손 카바니가 부상으로 빠졌다. 이에 수비적인 모습으로 나올 전망이다.

이어 7일 새벽 3시에는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황금세대’ 벨기에가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벨기에는 지난 16강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상당히 고전했다. 천신만고 끝에 3-2로 승리했으나, 2골을 먼저 내주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만약 벨기에가 일본전과 같은 느슨함을 보인다면, 브라질에게 크게 패할 가능성도 있다. 물론 일본전과 브라질전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다를 것이다.

오늘(6일) 월드컵 중계로 지상파 3사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들을 결방한다. ‘나 혼자 산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이 결방을 확정했고, ‘정글의 법칙’은 1시간 앞당겨 방영된다.

6일 편성표에 따르면,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우루과이vs프랑스’ 경기가 오늘(6일) 오후 11시 펼쳐진다. MBC와 SBS, KBS 2TV는 모두 8강 경기를 생중계로 편성했다.

이에 KBS 2TV는 오후 11시부터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를 결방했다. SBS는 평소 오후 10시에 전파를 타는 ‘정글의 법칙’을 1시간 앞당겨 오후 9시 5분에 방송하기로 했고,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결방을 결정했다.

MBC는 오후 9시 50분부터 방영하는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과 뒤이어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모두 결방하고 월드컵 생중계를 하기로 했다.

지상파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다수 결방하지만, JTBC와 tvN을 비롯한 비지상파 방송사는 결방 없이 정상 방송한다. JTBC ‘랜선라이프’는 오늘 오후 9시 첫 방송하며, Mnet ‘프로듀스48’도 오후 11시에 정상적으로 전파를 탄다.


[뉴스콘서트] ◀ 앵커 ▶

말씀드린 대로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이 오늘 밤에 시작이 됩니다.

프랑스-우루과이, 브라질-벨기에전 등 빅매치가 많습니다.

정규묵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러시아월드컵 8강은 유럽과 남미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유럽이 6팀, 남미 2팀이 8강에 살아남았습니다.

오늘 열리는 두 경기가 바로 유럽과 남미의 대결인데 프랑스와 우루과이가 8강전의 서막을 엽니다.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꺾고 올라온 우승후보 프랑스는 19살의 신예 음바페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엄청난 스피드와 결정력을 선보인 음바페가 이번 대회 4경기에서 한 골만 내준 우루과이의 끈적한 수비마저 뚫을지가 관심입니다.

반면 우루과이는 포르투갈전에서 종아리를 다친 카바니의 출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최강의 투톱 수아레스-카바니 조합에서 한 축이 빠진다면 수아레스의 공격력이 힘을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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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브라질과 벨기에전도 빅매치입니다.

브라질은 주포 네이마르가 할리우드 액션 논란에 휘말렸지만 멕시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완전히 살아났고, 팀도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갈수록 우승후보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본과의 16강전에서 완벽한 역습으로 가까스로 살아난 벨기에도 수비는 불안하지만 루카쿠와 아자르, 데브라위너 등 빼어난 공격자원이 많아 치열한 다툼이 예상됩니다.



Posted by stargram stargram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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