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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지방선거 참패로 TK자민련 경북한국당으로 전락, 당내 내홍 홍준표 사퇴 촉구 재창당 해체 주장 책임 공방 고질적 계파 갈등 재점화, 홍준표 사퇴 막아달라 국민청원

2018.06.15 11:17 from 분류없음





6.13 지방선거 참패 책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직 사퇴 막아달라 청와대 국민청원 이유, 홍준표 대표직 유지는 문재인정부 성공을 위한 가장 강력한 카드가 될 것,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참패로 TK자민련 경북한국당으로 전락, 당내 내홍 홍준표 사퇴 촉구 재창당 해체 주장 책임 공방 고질적 계파 갈등 재점화, MBC 시선집중 출연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 인터뷰 홍준표 나라 넘어간 게 아니라 넘겨드린 것 지적, 보수 정당 합당 가능성 회의적, 남경필 원희룡 정병국 남원정 보수재편 대화 가능성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참패하면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사퇴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홍 대표의 사퇴를 막아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홍 대표는 출구조사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고 말했다.

또 "출구조사가 사실이라면 우리는 참패한 것"이라며 "개표가 완료되면 내일(14일) 오후 거취를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강효상 당대표 비서실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책임진다'는 의미를 묻는 질문에 "언론인들께서 해석하면 된다"며 "내일 최고위원회의가 있는데 오늘 (선거) 결과를 다 보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연히 말씀을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오늘(1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 수습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그동안 이번 지방선거에서 17개 광역단체 6곳을 수성하지 못하면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한국당은 대구와 경북 단 2곳에서만 승리했다.

하지만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지금 (홍준표 대표 사퇴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참담하고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정당 역사상 이렇게 참담한 결과를 맞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침통해 했다.

김 원내대표는 "탄핵과 대선의 국민적 분노가 아직도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며 "보수 혁신과 변화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이 여실 없이 오늘 결과로 나온 것 같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말이 필요 없이 모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당 수습과 관련해서는 "내일의 태양은 내일 떠오르지 않겠는가"라고 덧붙였다.

홍 대표의 사퇴 가능성이 높아지자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직 사퇴를 반대합니다"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이 게시자는 "지방선거 한번 졌다고 자유한국당 대표를 사퇴하다뇨. 끝까지 당을 지켜주세요. 다음 총선, 아니 대선까지 당대표를 맡아주십시오. 아예 종신직을 청원합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 청원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청원에는 오전 8시30분 현재 1632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했다.


* "홍준표 사퇴 반대, 막아달라"..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http://v.media.daum.net/v/20180614085639193

한 청원글의 청원자는 “홍준표 대표가 절대 자유한국당 대표직을 사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며 “적폐청산과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게 있어 홍준표 대표는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야당 대표로서 최적임자이자 훌륭한 국정 파트너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청원자는 “홍준표 대표의 대표직 유지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가장 강력한 카드가 될 것”이라며 “홍준표 대표를 설득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같이 대부분의 청원글은 홍준표 대표의 사퇴를 비꼬거나 현 정치적 상황을 비꼬는 청원 내용으로 알려졌습니다.


* "홍준표 대표직 사퇴 막아달라" 국민청원 봇물 이유는? http://v.media.daum.net/v/20180615075858873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4일 "오늘부로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6.13 지방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지난해 7월 대표에 취임한 이래 11개월만의 참담한 낙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다. 모두가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 후보자 여러분 그동안 참으로 수고하셨다. 부디 한 마음으로 단합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나길 부탁드린다"고 말한 뒤 곧바로 회의실을 빠져나갔다.

앞서 홍 대표는 전날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페이스북에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며 사퇴를 예고했다.

홍 대표 사퇴에 따라 최고위원들도 동반 사퇴했다.

홍 대표 사퇴로 당헌에 따라 김성태 원내대표가 당 대표권한대행을 맡기로 했다. 당헌 제30조에 따르면 당 대표가 궐위된 경우, 당 대표가 선출되기 전까지는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중 최고위원 선거 득표순으로 그 권한을 대행한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후 "금일 당 지도부가 전원 사퇴했다"며 "당 대표권한 대행으로서 당을 수습하고 보수재건과 당의 혁신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여러가지 준비를 지금부터 착실히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 원구성 뿐만 아니라 당의 진로와 체제에 대해 이번 선거를 통해서 성난 국민의 분노에 저희들이 어떻게 답할 것인지 냉철하고 치열한 논쟁을 벌여 명확하게 나서겠다"며 "내일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당은 15일 오후 2시 당의 진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했다.

홍 대표 사퇴로 한국당은 지도부를 새로 뽑는 전당대회까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 일각에서는 지도부 교체 차원이 아니라 한국당 해체후 제3 지대에서 재창당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봇물 터지고 있어 공황적 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 홍준표, 대표직 사퇴. "나라 통째로 넘어갔다"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김성태 권한대행체제로 전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8675


이철우 "TK 젊은층도 '한국당' 하면 고개 돌렸다"
"몇사람 바꾸는 수준 아니라 재창당해야", 한국당 해체 주장

'박정희 고향' 구미서 민주당 장세용 당선
남경필 "한국당 포함한 보수 전체에 대한 국민 심판"
권영진 "한국당 참패는 준엄한 심판. TK만은 지켜줘 감사"
김태호 "민심의 방향이 우리편 아니였던 것 같다"
한국당 전현직 당협위원장들 "홍준표 즉각 물러나라"
홍준표 "지방선거 출구조사, 믿기지 않는 부분 있어"
한국당, 'TK 자민련' 전락에 초상집 분위기


민주당 '싹쓸이 압승', 한국당 '궤멸적 참패'
국회의원 재보선도 민주가 11곳 승리, 야권 '맨붕 상태' 돌입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4곳에서 승리했다. 12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도 민주당이 후보를 낸 11곳을 석권했다.

6.13 지방선거 개표결과, 더불어민주당은 17개 광역단체장 중 서울시장(박원순), 부산시장(오거돈), 인천시장(박남춘), 광주시장(이용섭), 대전시장(허태정), 울산시장(송철호), 세종시장(이춘희), 경기지사(이재명), 강원지사(최문순), 충북지사(이시종), 충남지사(양승조), 전북지사(송하진), 전남지사(김영록), 경남지사(김경수) 등 14곳을 석권했다.

경남지사 개표의 경우 출구조사에서는 김경수 후보가 큰 격차로 앞섰지만 개표 초반 김태호 후보가 꾸준히 앞서가며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김경수 후보는 개표가 20%를 넘어서면서 승기를 잡았고, 이후 꾸준히 격차를 벌렸다.

반면에 자유한국당은 부울경 지역도 모두 잃은 가운데 전통적 텃밭인 경북지사(이철우), 대구시장(권영진) 2곳을 건지는 데 그치며 'TK 자민련'으로 몰락했다.

제주도지사는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당선됐다.

12곳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도 한국당의 텃발으로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은 경북 김천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 한국당은 경북 김천에서만 가까스로 승리를 거뒀다.

이대로 개표가 마무리되면서 민주당 의석은 119석에서 130석으로 늘어나게 되고, 자유한국당은 113석에 머물게 됐다.

민주당은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전체 226곳 기초단체 가운데 151곳(66.8%)에서 당선인을 배출하며 압승을 거뒀다.

반면에 한국당은 53명에 그쳤고, 민주평화당 5명, 무소속 17명의 기초단체장 후보가 당선됐다.

특히 서울 구청장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25개의 구청장 가운데 강남-송파구청장을 비롯한 24곳에서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서초구청장은 접전 끝에 한국당 조은희 후보가 당선됐다.

이처럼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야당들이 참패하면서 대대적 야권발 정계개편이 뒤따를 전망이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개표가 마무리되면 14일 자신의 거취를 표명하기로 해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 전에는 홍 대표가 사퇴후 다시 당권 장악에 나설 것이란 관측도 있었지만, 한국당이 궤멸적 타격을 입음에 따라 강제로 정계 은퇴를 하게 될 전망이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역시 14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거취를 표명할 예정이며, 서울시장 선거에서 2위도 하지 못하고 3위에 그친 안철수 전 대표도 재기 불능의 치명타를 입은 양상이다.

이에 따라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구여권 의원들의 통합, 바른미래당 호남계 의원들의 민주당행 또는 민주평화당행 등이 예상되기도 하나 야권에 뚜렷한 지도자가 없고 당권만 노리는 구정치세력들만 꿈틀대고 있어 야권은 상당 기간 동안 맨붕 상태에서 빠져나오기 힘들 전망이다.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8653

[출구조사] 교육감선거, 현직-진보 후보자들 우세
[출구조사] 국회의원 재보선, 민주당 10곳-한국당 1곳-접전 1곳
[출구조사] 민주당 14곳 압승, 한국당 2곳 그쳐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보수의 선거 참패와 관련해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다"고 한 데 대해 15일 "그 분이 그렇게 말씀할 게 아니다. 넘어간 게 아니라, 넘겨드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이범의 시전집중'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유권자들이) 보수에 대한 철퇴를 내리셨다고 본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정 의원은 "실질적으로 우리 보수권의 정치인들이 탄핵을 당하고도 그 뒤에 어느 한 사람 제대로 된 반성을 하거나 책임을 지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더 이상은 안 되겠다'고 해서 나가서 바른정당을 창당해서 바른미래당까지 왔던 저희들도 국민들의 새로운 정치에 대한 열망을 전혀 흡수하지 못하고, 반영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봤다.

또한 "창당 직후 바로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바른미래당이 왜 합당을 했고 창당을 했는지 그 정신들을 국민들에게 전혀 알리지 못했다"고 돌아봤다.

아울러 공천잡음 및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문제 등을 거론하며 "오히려 구태 정치의 모습만 보여줬던 부분들이 (유권자들로 하여금) 완전히 바른미래당에 등을 돌리게 했다"고 진단했다.

보수 정당 합당 가능성은 회의적으로 보면서 "원점에서 다시 시작을 해야 된다"며 "정계 개편 차원이 아니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이 해왔던 패러다임 자체를 이 시대 변화에 맞추지 못하면 마찬가지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향후 '남원정'(남경필·원희룡·정병국)의 보수재편에 관한 대화 가능성에는 "남원정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 지금 심도 있는 대화를 해야 된다"며 "(남원정은) 지금까지 가장 심도 있게 대화를 했던 사람들이니까 곧 만나서 대화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정병국 "홍준표, 나라 넘어간 게 아니라 넘겨드린 것" (출처 : 뉴스1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5QM6VX6N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홍준표 대표가 떠난 자유한국당이 15일 비상 의원총회를 열어 사태 수습 및 당 쇄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1995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처음 실시된 이후 역대 최악의 성적으로 패한 한국당은 무너진 당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잡아야 할지 막막해 하는 분위기다.

의총에서는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반성과 자성의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홍준표 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및 주요 당직자 총사퇴로 지도부 공백 사태가 발생한 만큼 어떤 식으로 비상체제를 꾸릴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및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일정 등이 빠르게 논의될 수도 있다.

그러나 당내 일부에서는 패배 책임공방을 벌이며 고질적 계파 갈등을 다시 시작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 홍준표 떠난 자유한국당,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할지... 15일 비상 의총 (출처 : 서울경제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GlxnBp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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