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락동 인근 도로 40대 중국인 여성 무단횡단 택시 트럭 연달아 차에 치여 사망, 강원도 침수 폭우 피해 주민 구조 대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빗길 교통사고

2018.05.18 11:50 from 분류없음




송파구 가락동 인근 도로 40대 중국인 여성 무단횡단 택시 트럭 연달아 차에 치여 사망, 밤새 내린 비 강원 등 일부 지역 주택 침수 폭우 피해 고립 주민 구조 대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암터널 중고차 3대 싣고 가던 카캐리어 화물차 빗길 사고


[앵커]


밤새 내린 비로 강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평창군에서는 주택 50여 가구가 침수돼 주민들이 대피했고,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세 명이 다쳤습니다.


이 밖에 밤 사이 사건사고, 박수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담벼락 아래로 빗물이 들어찼습니다.


밤 사이 내린 폭우로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의 주택 50여 가구가 침수됐습니다.


이로 인해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고립된 35명이 구조되는 등 122명이 대피하고, 차량 10대가 옮겨졌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로 강원도에서는 오늘 새벽까지 37명이 구조되고 101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새벽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는 중국 동포로 추정되는 40대 외국인 여성이 무단횡단을 하다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 여성은 새벽 3시 반쯤 무단횡단을 하다 택시에 부딪혀 바닥에 쓰러진 뒤 뒤따라 오던 트럭과 연이어 충돌했습니다.


경찰은 비 때문에 시야 확보가 제대로 안 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여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어제(17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암터널에서 중고차 3대를 싣고 가던 카캐리어 화물차가 빗길에 넘어졌습니다.


화물차에 실려 있던 중고차 2대가 떨어져 뒤따라 오던 승용차와 충돌했고, 화물차 운전자 38살 임 모 씨와 뒤 차량 운전자 45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사건사고] 강원 평창 50여 가구 침수..주민 대피 外 http://v.media.daum.net/v/20180518083457244


폭우에 무단횡단하던 40대 중국동포 여성이 택시 치인 후 트럭에 연달아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18일 새벽 3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인근에서 권모(68) 씨가 몰던 택시와 유모(30)씨가 몰던 1t 트럭에 연달아 치여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여성 A씨가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비가 쏟아지는 상태에서 주행 중이던 택시에 먼저 부딪혀 바닥에 쓰러진 뒤 곧이어 트럭에 받혀 현장에서 그대로 숨졌다. A씨는 편도 3차로인 도로를 무단횡단 중이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외국인 여성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데 아직 인적사항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빗길에 시야 확보가 제대로 안 돼 교통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는 운전자들의 진술을 정확한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 송파서 무단횡단 하던 女 중국인, 택시·트럭에 잇따라 치여 사망 http://v.media.daum.net/v/20180518105505174


Posted by stargram stargram 트랙백 0 : 댓글 0